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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1시쯤 걸어가는데 어떤 뚱뚱한 남자가 '저기요'하는 거 무시했더니 '저기요 어디가세요'하는 걸 또 무시했더니 하는 말.
'귀구멍이 썩었나봐'
더한 새끼들도 많이 만난 덕분인가 화도 안 난다
또 ㅇㅈㄹ이군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클을 챙겼어야 했는데 내가 이 시간에 밖에 있을 줄은 몰랐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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