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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NaNall

근.. 황.......일기

by NaNAll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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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을 조지겠다고 호기롭게 갔지만 언제나 조져지는 건 저였습니다........

 

심신 안정을 위해 페퍼톤스 음악을 들어놓고, 글을 씁니다....

 

노동집약적이니 로보틱스니, 원가절약적 대안이니 그냥 다 부시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수님은 항상 말도 안 되는 양의 과제를 해오라고 하며,,,,,,,,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수업하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후회없이 끝낼 수 있도록 저 자신을 조져가며 해보겠습니다......

 

 

 

최근에 먹은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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