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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NaNall

계획

by NaNAll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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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 학원이 끝나면 뭘 할지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일단 학원 끝나는 날은 4월 8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다.

 

일단 문법에서 좀 많이 불안하기 때문에 문법을 다질 겸 해서 토익 공부를 각 잡고 좀 해야겠다.

독학을 할지, 학원을 다닐지 고민인데 

나는 학창 시절 때부터 학원파였기 때문에 학원에 가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처럼 유학 준비 오래하고, 아이엘츠 공부도 하고, 통번역 공부를 한 사람에게는 토익은 좀 껌인 편이라서,,

진짜 허세 부리는 게 아니라...

 

토익 학원을 가는건 너무 돈이 아까울 것 같긴 해 그냥 독학으로 해볼까 한다.

 

또 생각해둔 건 영어 회화 모임, 학원 비슷한데 가는 것인데 

일단 학원처럼 뭘 배우는 것이라기 보단 원어민과 그룹 모임으로 대화 주제 하나 정해놓고 영어로 말하는 건데 학원임.

뭐 여튼 거기에 가볼까 한다.

 

진짜 영어 하도 안 듣고, 안 말하니까 너무 실력 퇴화 되는듯 ㅠ

 

여튼 회화 모임 가면서 따로 토익 공부하고 시험 보는 걸로!

 

그리고 문법 완전히 잘 잡히면, 전문 통번역 과정도 수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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