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써본 첫글...1 거짓임을 알면서도 고의로 그 거짓말을 믿는 것. ㄷㄲ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ㄱ1₩'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우리집 고양이가 쓴 글... 명필이다. 우리는 살면서 전혀 논리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을 진실인 마냥 믿으며 살아간다.아니 우리는 꽤 많은 것들을 의심하지도, 의심을 할 생각을 추호 없이 살아가고 있다. 사실 위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을 욕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익숙한 것에 속아 넘어가는 건 인간의 당연한 심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명으로, 우리가 만든 세상을 처음 바라본 지성인들이 의문을 던지는 것과 같은 마음가짐을 늘 가져야 한다.끊임없이 의심하고, 끊임없이 재고하며 지금 내가 믿고 있는 사실이 정말 나의 궁극적 답이 맞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우리는 익숙한 것에 쉽게..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