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전문 번역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신을 못차리고 공부를 안 하고
영국에서 사고 싶은 이미 집에 있는 거 여러 개 있는 거 같은 섀도우나 보고 있다...
저거인데 너무 내 취향저격이다.....
진정한 섀도우와 립스틱은 검은색이라 배웠습니다,,, 후후
혹시 이미 통역 번역 자격증을 땄는데 뭘 또 따나 궁금한 얼마없지만 소중한 내 구독자분들을 위해
위 사진을 첨부한다...
전에 딴거는 비즈니스 1급, 지금 도전하는건 전문 1,2급이다.
시험은 총 3번 쳐서
평균을 내고 80점 넘으면 1급, 70점 넘으면 2급이다!
근데 모의시험지를 줬고, 수업 내용도 그렇고 과제도 그렇고 어째서인지 비즈니스 보다 전문이 훨 쉽다.
비즈니스 교수님이 수업의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 그리고 진짜 너무 잘 가르치심
일부로 수강생의 영어 실력을 키우게 하기 위해서 더 좋고, 어려운 글을 가져온 거 같기는 하다.
그래서 전문보다 비즈니스가 더 어렵다고 느낀 거 같은데
문제는 내가 뭘하든 어려워야 더 잘 한다는 거
사람이 좀 약아서 조금이라도 쉽다고 생각하면 전혀 열심히 안 한다는 거다.
그래서 항상 어려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쉬운 시험을 망친 기억이 많다는 거다....
그래서 결론, 저 이번 시험 망칠 거 같아 두려워요 ㅋ
올림픽 꿀잼 ~!
아 저 영국 9월 12일에 갑니다..
전에 8월 29일이라 하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격리 기간에 온라인 수업 듣게 해준다해서 미뤘습니다ㅋ
수업은 역시 온라인이죠 ^^ㅋ
이번에 영국가면 일상 영어 실력을 더 올리는게 목표다.
통번역하면서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 일상 영어를 못한다...ㅋㅋ
내가 할 수 있는 영어 > 식인주의에 대해 얘기하기
내가 못하는 영어 > 스몰토크
영어로 스몰토크 실력 좀 높여올게요 ~~
근데 또 가면 매번 쓰는 영어만 쓸게 분명할 거 같지만 ㅠ 뭐 노력해야죠
다들 ㅃ2 난 진짜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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